회사 소프트웨어를 도커에 실어서 배포하고 있다. 지금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한때는 도커가 뭔지도 몰랐다. 나 같은 사람에게 설명해주어야 할 때를 대비하여 도커가 무엇인지와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간략하게 정리해두려 한다.
SELECT한 내용을 INSERT나 UPDATE시켜보자
같은 테이블 내에서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를 한 번 더 삽입(또는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간혹 생긴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버벅거리지 않기 위해 정리해둔다.
자주 쓰이는 날짜 형식 변환 모음
Date를 String으로 변환하거나 String을 Date로 변환해야 할 때가 많다. 한 번씩 헷갈릴 때가 있어 여러 번 검색하지 않으려고 이 기회에 정리해두기로 했다.
Data Table을 사용하여 그리드 표현하기(서버 사이드)
기존 사용중이던 그리드를 데이터테이블로 변경 해야 할 일이 있었다. 무료로 제공되는 기능들이 다양하고 사용이 쉬워 좋았다. 그리고 기존 사용중이던 그리드에 비해 코드만 보고도 어떤 기능을 어떻게 고치면 될 지 상대적으로 알아보기 쉬워서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데이터가 많아지면 기본 페이징 방식으로는 속도가 저하되므로(그리드를 변경한 이유도 이 부분 떄문이다) 서버 사이드 페이징 방식으로 구현하였다.
MySQL 쿼리 조회 결과 수직으로 보기
컬럼이 아주 많은 테이블을 조회하면 이런 식으로 정신이 아득해지는 조회 결과가 나온다.
스프링부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노테이션 정리
이 어노테이션은 무슨 용도일까
스프링부트는 MVC와 기능은 비슷하지만 다른 어노테이션을 쓰는 경우가 있다. 또 비슷한 기능이지만 개발자에 따라 사용하는 어노테이션이 다를 때도 있어서 종종 낯선 어노테이션을 보게 된다. 자주 쓰는 어노테이션을 포함하여 낯설었던 것들까지 함께 정리해둔다.
내 git 블로그 포스트는 왜 안보이는 걸까(해결법)
git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안 하게 됐던 건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리포지토리에 push를 해도 블로그에 반영이 안 되어서였다.
처음 반영이 잘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이것저것 찾아보기는 했었는데 당시에는 모든 해결책들이 소용 없었다.
하지만 이걸 계속 쓰려면 언젠가는 고쳐야하고 그 때가 바로 지금임(짜증나서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의외로 맥 빠지게 해결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