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싱으로 조회 성능 개선하기 2 : https://rustywhite404.github.io/etc/2024/09/27/Data_Cache2/
앞선 포스팅에서 캐싱 처리를 통해 데이터 성능 향상을 도모했다. 이제 실제로 이 작업이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되었는지 ngrinder를 이용하여 확인 해보려 한다.

캐싱으로 조회 성능 개선하기 1 : https://rustywhite404.github.io/etc/2024/09/27/Data_Cache/
이번에는 key와 condition을 이용하여 원하는 캐시만 가져올 수 있도록 해 보았다.

캐싱(Caching)은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어딘가에 임시 저장해두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매번 서버에서 같은 이미지를 받아오는 대신 한 번 받은 이미지를 로컬 저장소에 저장해 두고 다음에 그 이미지를 다시 사용할 때는 저장된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서버에 다시 요청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스카우터(Scouter)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모니터링과 진단을 도와주는 위한 오픈 소스 도구다. 서버, 애플리케이션, DB, 시스템 자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트랜잭션 성능을 분석하여 문제 파악을 도와준다고 한다. 스카우터를 사용해 보기 위해 설치를 진행해보았다.

아까까지 멀쩡하게 잘 돌아가던 프로젝트들이 갑자기 빌드에 실패하기 시작했다. 신규 프로젝트를 만들어도 그랬다.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해결법들이 있었고 내 경우에는 이 중에 아무것도 효과가 없었다.

1. File-Invalidate Caches에서 캐시 모두 삭제
2. C:\Users\user\.gradle\caches 폴더 날리고 intelliJ 재실행
3. 자바 버전(JDK) 변경해보기
4. V3 실시간 검사 종료

Lombok에는 다양하고 편리한 어노테이션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많이, 알차게 사용되는 기능 네 가지를 정리해보기로 했다.

개발하면서 API 테스트를 할 때 포스트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IntelliJ 내부에서도 API테스트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이 어떤 건 자바8, 어떤 건 자바17을 사용하게 되어 매번 JDK를 변경해야 했다.
매번 환경 변수를 바꾸는 건 귀찮은 일이라 간편하게 전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bat파일을 사용하는 팁을 찾아 따라해보았다.

도커에 리눅스 이미지를 올려서 실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미지 pull 받고 컨테이너 생성까지 무사히 됐는데 컨테이너 실행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도커 명령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생긴 문제였는데, 에러 메시지나 검색해서 나오는 도커 컨테이너 실행 순서 예제로는 해결이 안 됐었기 떄문에 다시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록해둔다.

취미생활을 위해 디스코드 봇 개발을 테스트 해보고 있었는데, 어떤 예제를 찾아봐도 유저가 입력한 메시지를 받아오는 부분에서 null이 떴다. 코드가 잘못 된 줄 알고 온갖 예제를 다 뒤져봤는데 디스코드 정책이 바뀌어서 그런 거였다. 나처럼 메시지를 못 받아와서 구글링 중일 사람을 위해서 해결법을 기록해 둠.